조의뇌병증과
연변중의병원 조의뇌병증과는 국가중의약관리국 ‘11.5’중점전문과실이고 현재 뇌병증 외래진찰이 2개, 침대가 78개 있고 과실에 길림성중의약관리국 ‘중풍병 변상변증(辨象辨证)치료연구실’을 설치하였다.
과실에는 주임의사 1명, 부주임의사 2명, 주치의사 2명, 석사연구생 3명 있고 간호사 12명이 있다. 1.5T핵자기공명(NMR), 64렬 라선CT, 경부혈관초음파검사기, 경두개 도플러, 심전모니터, 세동 제거기, 링거펌프 등 선진적인 진료설비가 있다.
과실은 기술력이 충분하고 학술분위기가 농후하고 인재대오가 합리적이며 림상과학연구경험과 지도교육수준이 비교적 높다.
뇌경색, 뇌출혈, 현기증, 두통, 실면, 파킨슨병, 안면신경마비, 안면근육경련, 우울증, 불안증, 간질병 등 병을 치료하는 데 량호한 효과가 있다. 과실은 조의, 중의약 특색과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현대의학의 선진기술과 결부시켜 중풍을 전공방향으로 하고 기타 신경계통질환을 전면 치료하는 전문특색을 형성하였다.
본 전문과실에서는 뇌혈관병의 발병이 급하고 변화가 빠르고 여러가지 종합요소로 인하여 병에 걸리고 림상표현이 복잡한 등 발병특점에 따라 조의의 체질 변별, 변상(辨象) 치료와 서의의 리론을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우세를 호상 보완하면서 서의의 구급, 중약, 침구(태극침술 및 사암침법[舍岩针法]), 추나, 재활, 물리치료를 일체로 하는 조의, 중의 ,서의의 종합치료조치를 취하여 뇌혈관병의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임으로써 환자의 사망률과 장애률을 크게 줄여 환자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켰다.
본 전문과실에서는 중풍, 현기증, 두통을 전문우세병종으로 하고 일련의 림상연구와 기초연구를 하여 성중의약관리국의 여러가지 과학연구과제를 감당하고 완성함으로써 완정한 종합치료체계를 구축하여 치료효과가 현저하다.
특색료법
1.사암침법(舍岩针法): 인체는 오장륙부가 있는데 오장륙부에는 그가 주관하는 전문경락이 있고 각 경락단에는 기혈이 있다. 만일 기혈이 잘 통하면 건강이 평형을 유지하는데 오행 상생상극원리를 리용하여 병을 치료하는 목적에 도달한다. 주요하게 중풍, 어지럼증, 두통, 실면, 울병 등을 치료하고 《조의 ‘사암침법’ 태음인 편두통 치료》는 국가중의약관리국 민족의약적합기술보급항목으로 되여 이미 본 지역에 보급, 응용하였다.
2. 중약탑치(中药塌渍): 중초약을 천주머니에 넣고 주머니를 물로 충분히 담근 후 찜통에 넣어 쪄내서 따가울 때 환자의 몸표면에 놓고 찜질한다. 림상에서는 흔히TDP등과 같이 사용하여 가열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약성분이 더욱 잘 발휘되도록 한다. 림상에서 흔히 중풍반신불수, 사지마비, 중풍후 어깨증후군, 뇨페 등 증상에 사용된다.
3.이혈압두(耳穴压豆): 테프로 약두(药豆)를 귀바퀴 혈자리에 정확하게 붙이고 적당하게 문지르고 누르고 집어놓아 시큰시큰하고 마비되고 부풀고 아픈 등 자극반응이 생기도록 하여 치료의 목적에 도달하는 일종의 외치료법이다. 주요하게 완고성 실면, 이명을 치료한다.
4.성뇌개교법(醒脑开窍法): 중풍후 어지럼증과 두통,실면, 울병, 이명 등을 치료한다.
5.기타 전통특색료법에는 또 혈자리붙이기, 중약이온도입, 약베개료법, 태극침술 등이 포함되며 중풍후 합병증 및 신경계통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현저하다.